
1. 소개
삿포로 오마카세 스시쇼타(Sushi Shota)는 삿포로 중심가 한적한 건물 지하에 자리한
프리미엄 스시 오마카세입니다.
도쿄 긴자에서 경험을 쌓은 오다 쇼타 셰프가 직접 운영하며
‘에도마에(江戸前)’ 스시 본연의 전통과 홋카이도의 신선한 재료를 결합해
계절에 따른 절정과 극한의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입니다.

스시쇼타의 진가는 정확한 밥 온도와 간 배합, 그리고 네타의 숙성에서 탁월함을 엿볼 수 있으나,
그 무엇보다도 일본 최고의 참치품질을 자랑하는 곳이라는 점은 스시 쇼타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참다랑어(마구로)의 부위를 머릿살-아카미(붉은살)–츄토로(중뱃살)–오오토로(대뱃살) 순으로 이어가는
코스 구성은 특히 인상적이며 홋카이도산 쌀 ‘유메피리카’를 사용한 밥(샤리)은 입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리는 질감을 자랑합니다.


내부는 8석 한정의 카운터로 꾸며져 있어, 오롯이 ‘한 점의 집중’을 위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모두 머리를 민 셰프들의 절도있는 움직임과 매니져(사모님)의 응대 속에
고요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셰프의 손끝과 칼질에 집중하게 되는 그 순간이
스시쇼타의 매력입니다.

2. 위치 및 영업시간
- 위치: 삿포로 중심가, 오오도리역 인근
- 영업시간: 저녁 18:00 / 20:30 2부제, 일부 요일 점심 세션 운영
- 휴무일: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 좌석: 카운터 8석 (예약 필수)
- 주차: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회사원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삿포로 중심가의 골목길
과연 이런 곳에 스시야가 있는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입구를 찾아
건물을 한바퀴 돌다보니, 은은하게 빛을 밝히는 작은 등불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 대표메뉴
- 오마카세 코스 (약 ¥33,000 ~)
- 아카미 → 츄토로 → 오토로로 이어지는 참다랑어 3단 구성
- 홋카이도산 성게, 단새우, 제철 재료까지 완벽한 밸런스
- 샤리 특징: 유메피리카 쌀 사용 / 완벽한 식초와 온도 밸런스
- 서비스 특징: 셰프 직접 서빙 / 영어 설명 가능 / 외국인 방문객 친화적



























4. 사케 페어링
추천사케와 함께 아름다운 잔으로 즐기는 미학적 페어링 순간





- 코스 중간, 아귀간 모나카가 서브되었을 때 권유 받은 추천 리큐르


- 오스스메 – 추천 요청시 함께 페어링된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다소 친숙한 사케들
다소 아쉽다면, 별도 프리미엄 사케도 구비되어 있다고 하니 문의를 통해 확인 필요합니다.
5. 마무리

삿포로의 뛰어난 식재료와 스시 문화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정점의 스시 오마카세, 삿포로 스시 쇼타
일본에서의 기념일, 미식 여행, 혹은 진짜 스시를 알기 위한 투어를 계획한다면
꼭 방문해보아야 할 공간입니다.
오마카세인 (예약) :
https://omakase.in/en/r/oo561265
타베로그 :
https://tabelog.com/kr/hokkaido/A0101/A010102/107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