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개
스시이타마에는 강남역 인근의 번잡함 곁에 있지만,
들어선 바 공간 안에서 만큼은 조금 다른 결의 시간이 흐르는 곳입니다.
세련되고, 화려함으로 무장한 한국의 스시 오마카세 업계에서
어쩌면 소박하기까지 한 공간 속 셰프의 손길이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기대를 부풀리기보다는 담백한 스시 본연의 맛에 집중하게 하는 집으로
그만큼 오너셰프의 잔잔한 성품은 닮은 기묘한 아늑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2. 위치 및 영업시간
- 지역: 강남역 뱅뱅사거리 인근
- 영업시간:
런치 : 11:30 ~ 13:30
디너 : 17:30 ~ 21:30 - 좌석: 바 중심 / 아담한 규모
- 주차: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예약: 전화 및 캐치테이블 이용
https://app.catchtable.co.kr/ct/shop/sushi_itamae

3. 대표메뉴
- 런치 오마카세: ₩55,000
- 디너 오마카세: ₩105,000
- 구성 특징
- 기본에 충실한 네타
- 과하지 않은 샤리
- 안정적인 맛 흐름
- 생 뿌리와사비, 자연산 생선 등 고급재료 집중
- 콜키지&주류 : 사전 문의 필요














- 이 날의 모든 구성을 담진 못했으나, 하나하나 좋은 맛내기의 음식들이 절로 흥이나게 했다.
4. 마무리
스시이타마에는 스시를 알아가는 이 에게도,
가끔은 화려함 대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아늑하고 편안한 오마카세’를 찾는 이들에게도
편안한 미식의 진입점이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과하지 않은, 그러나 성실한 정성으로 만들어 내어놓는 초밥 한 점이 한점이 매우 뛰어난 곳입니다.

하지만, 오너 셰프가 홀로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구조이다 보니
몇 가지 디테일적인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사용되는 집기의 퀄리티나 내부 마감, 주류구비, 응대 템포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11월 초 방문 당시 구비된 주류가 맥주 외에 없다는 점은 여러모로 놀란 포인트였습니다.
(예약 시 주류 관련 안내가 없었다는 점은 인지했으나, 기존 방문객들이 올린 사진만 보고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은 저의 실수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일시적인 유통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아 스시와 술의 페어링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 전 사전 문의를 통해 주류 구비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스시이타마에는 복잡한 강남의 거리를 벗어난 꾸밈없이 담백한 공간 속에서
최상의 재료를 사용해 진심을 담은 스시 오마카세를 선보였습니다.
일상 속에서 너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기본에 충실한 스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스시이타마에는 언제나 부담 없고 아늑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토록 맛있는, 일상의 모든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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